안정이라는 것이 있었던가

하루하루 급변하는 이 세상을 살아가기는 그리 녹녹지 않구나. 하지만 상황에 맞춰 진행해야 하는 것도 나의 몫이니, 방법을 계속해서 구상해 본다. 현재 멈춰 있는 것 같은 상황에 답답하기만 한데 그래도 뭐라도 해야만 내일을 기약할 수 있겠지. 이렇게 생각해 보면 불과 1년 전이라는 시간은 태평성대였던 것이였다. 하지만 현재는 안정이라는 것이 있었는지 반문을 할 만큼 불안하기 짝이 없다. 물론 나에게만 닥치는 시련은 아니기 때문에 더 아파할 필요도 없으며,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. 그리고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갖고 힘을 응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. 이 어려운 고비를 넘고 넘어 내가 생각하는 목표에 도달했을 때 이때를 기억하는 날이 오겠지.

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