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7월 09일
할아버지
집에 와서 거의 처음으로 할아버지 옆에 앉아 있어보았다.
뭔가 이야기할 게 없을까 하고 생각하는데,
할아버지께서 일어나시더니 책장에 숨겨놓으셨던 돈을 꺼내신다.
꾸깃꾸깃 접혀 있지는 않고, 깨끗하게 펴져있는 2만원을 내미시는 할아버지.
왠지 그 마음이 이해가 간다.
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멤버들 수련회비라도 대신 내주려는 마음과 비슷한 듯하다.
하지만, 할아버지와 앉아 있으면서 할아버지란 존재만으로 너무 감사했다.
나를 생각해주시고, 아껴주시며, 사랑해주시는 할아버지.
왜 이때까지 몰랐을까??????
할아버지가 오래오래 살아계셔서, 손주며느리도 보게 해 드리고 싶고, 증손도 보여 드리고 싶다.
그럼 얼마나 기뻐하실까?????ㅇㅂㅇ!!!!!!!!!!!!!!!!!!!!!
오랜만에 집에 와서
가족이랑 정말 오랜만에 대화하면서
가족이 정말 좋다는 생각을 한다.
좀 더 빨리 마음을 편히 가지고 열것을ㅋ
지금부터라도 좀 더 마음을 열자^ㅡ^v
덧. 할아버지 교회 다니신 게 60년ㅎㄷㄷ
덧2. 손주며느리~~~~~~~~~~~~~ㅋㅋㅋㅋㅋ
뭔가 이야기할 게 없을까 하고 생각하는데,
할아버지께서 일어나시더니 책장에 숨겨놓으셨던 돈을 꺼내신다.
꾸깃꾸깃 접혀 있지는 않고, 깨끗하게 펴져있는 2만원을 내미시는 할아버지.
왠지 그 마음이 이해가 간다.
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멤버들 수련회비라도 대신 내주려는 마음과 비슷한 듯하다.
하지만, 할아버지와 앉아 있으면서 할아버지란 존재만으로 너무 감사했다.
나를 생각해주시고, 아껴주시며, 사랑해주시는 할아버지.
왜 이때까지 몰랐을까??????
할아버지가 오래오래 살아계셔서, 손주며느리도 보게 해 드리고 싶고, 증손도 보여 드리고 싶다.
그럼 얼마나 기뻐하실까?????ㅇㅂㅇ!!!!!!!!!!!!!!!!!!!!!
오랜만에 집에 와서
가족이랑 정말 오랜만에 대화하면서
가족이 정말 좋다는 생각을 한다.
좀 더 빨리 마음을 편히 가지고 열것을ㅋ
지금부터라도 좀 더 마음을 열자^ㅡ^v
덧. 할아버지 교회 다니신 게 60년ㅎㄷㄷ
덧2. 손주며느리~~~~~~~~~~~~~ㅋㅋㅋㅋㅋ
# by | 2008/07/09 08:15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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